영어상황별협상
영어 · 협상

협상 영어 비즈니스 회화

무엇을 먼저 내주고 무엇을 끝까지 쥘지, 그 순서를 말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진행하는 것.

양보 순서·완곡 표현영어12개 직무8주 구성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 다루는 직무12개
  • 목표 페이지4개
  • 언어영어
구조 5단계

말이 놓이는 순서

단계를 건너뛰면 상대가 되묻는다. 되묻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이 훈련의 첫 효과다.

1공통 이해 확인

지금까지 합의된 지점을 되짚고 시작한다. 이 확인이 그다음 양보의 기준선이 된다.

2조건절로 제시

조건을 단정하지 않고 조건절로 건다. 가능하다고 말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다.

3거절과 유보

지금은 어렵다는 말과 앞으로도 어렵다는 말을 구분해 쓴다. 구분하지 않으면 협상 여지가 사라진다.

4교환 제안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준다는 구조로 말한다.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상대가 계산을 멈춘다.

5합의 범위 확정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난 항목만 짚는다. 나머지는 미결로 남기는 표현을 따로 쓴다.

조건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조건을 던지고 반응을 본다. 한 번에 여러 조건을 묶어 던지면 상대가 유리한 것만 가져간다.

준비 가능한 정도 · 조건과 하한선은 준비할 수 있지만 상대의 수는 준비할 수 없다. 대응 표현을 넓게 갖추는 쪽이 효과적이다.

공통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완곡 표현이 부족해 같은 내용이 공격적으로 들린다. 협상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지점이다.

무너지는 지점 2

단정해 버려 되돌릴 자리를 잃는다. 조건절을 쓰지 않으면 한 번 나온 말이 그대로 기준이 된다.

무너지는 지점 3

양보를 묶지 않고 내준다. 무엇과 교환했는지 남지 않으면 다음 회차에서 그 자리부터 시작한다.

언어

영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같은 상황이라도 언어에 따라 걸리는 지점이 다르다. 아래는 이 언어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제다.

조동사 하나가 강도를 바꾼다. We need를 We would need로 바꾸는 것만으로 통보가 제안이 된다.

존댓말 어미가 따로 없는 대신 조동사와 우회 표현이 격식을 만든다. could·would·might을 빼면 같은 문장도 지시처럼 들린다.

커리큘럼

8주 기본 구성

아래 구성은 고정이 아니다. 급한 일정이 있으면 필요한 주차를 앞으로 당겨 잡는다.

주차다루는 것
1주공통 이해 확인 문장
2주조건절로 제시하기
3주완곡한 거절과 유보
4주교환 제안 구조 만들기
5주침묵과 압박에 대응하기
6주수치 범위 말하기
7주합의·미합의 구분해 정리하기
8주모의 협상 진행과 점검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협상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상황 × 직무 12개

직무별로 보기

같은 협상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영업 협상
단가 하나만 놓고 밀리는 경우가 많다. 수량과 기간, 결제 조건을 함께 펼쳐야 교환할 카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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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협상
운임과 결제 조건, 클레임 보상 범위가 대상이다. 어느 인코텀즈 조건을 전제로 말하는지가 늘 쟁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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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협상
예산과 산출물 범위를 놓고 본사와 에이전시 양쪽과 협의한다. 한쪽에서 밀리면 다른 쪽에 부담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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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IT 협상
스코프와 일정, 벤더 조건을 놓고 조율한다. 안 된다는 말만으로는 협의가 시작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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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협상
회계 처리 기준과 자료 제출 범위를 놓고 조율한다. 근거 조항을 들어 말하지 않으면 결론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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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협상
오퍼 조건과 처우를 놓고 지원자, 현업과 조율한다. 권한 범위를 넘지 않으면서 협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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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조달 협상
단가와 물량, 납기를 묶어 조건을 맞춘다. 단가만 놓고 말하면 품질이 따라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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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SCM 협상
운임과 서비스 수준, 책임 구간을 놓고 협의한다. 무엇이 기본 요금에 포함되는지가 늘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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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 협상
준거법과 관할, 손해배상 한도가 핵심 쟁점이다. 한 조항의 양보가 다른 조항의 위험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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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약 협상
공급과 유통 조건을 논의한다. 규제 요건이 상업 조건보다 앞선다는 전제를 말로 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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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품질 협상
판정 기준과 책임 범위를 놓고 고객, 공급사와 조율한다. 기준 해석이 다르면 같은 샘플로 결론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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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협상
추가 요청이 왔을 때 범위와 기간을 다시 맞춘다. 거절이 아니라 교환으로 말해야 관계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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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협상에서 말이 세게 나간다는 말을 듣습니다
내용이 아니라 표현 수위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동사와 완충 표현을 다루는 데 시간을 씁니다.
거절을 못 해서 끌려갑니다
거절은 한 문장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이유와 대안을 붙이는 형식을 먼저 만듭니다.
상대가 침묵하면 제가 먼저 양보합니다
침묵 구간에서 쓸 문장을 미리 준비하면 반응이 달라집니다. 이 구간을 따로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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