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을 위한 보고 영어
보고 대상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짧아진다. 같은 내용을 절반 길이로 말하는 능력이 필요해진다.
이 조합의 조건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준비 기간평가 주기에 맞춰 6개월에서 1년을 본다
- 상황보고
- 언어영어
승진 준비에서 보고가 놓이는 자리
문법이 맞는데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구조와 수위가 어긋나서 생기는 문제다.
보고 대상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짧아진다. 같은 내용을 절반 길이로 말하는 능력이 필요해진다.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데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 경위 설명은 판단에 쓰이지 않는다.
회사가 정한 기준과 실제 업무 배정 두 가지로 판단된다. 어학 기준이 있는 회사도 있고 실무 성과로만 보는 회사도 있다.
말이 놓이는 순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결론 한 문장
판단이 필요한 지점을 앞에 놓는다. 듣는 쪽은 그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듣는다.
2수치 근거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숫자를 댄다. 기준 없는 수치는 되물음을 부른다.
3원인 구분
통제할 수 있는 요인과 아닌 요인을 가른다. 이 구분이 다음 결정을 바꾼다.
4조치와 요청
이미 한 것과 요청할 것을 분리한다. 붙여 말하면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흐려진다.
5불확실성 표시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언제까지 확인되는지 붙이면 신뢰가 유지된다.
승진 준비 단계
아래 순서는 승진 준비의 기본 골격입니다. 보고 훈련을 어느 단계에 끼울지 상담에서 정합니다.
1맡게 될 업무 범위 확인
승진 후 어떤 자리에서 외국어를 쓰게 되는지부터 확인한다. 회의 주재인지 보고인지에 따라 준비가 갈린다.
2이미 하는 일부터 옮기기
지금 한국어로 하는 업무를 외국어로 옮기는 것이 가장 빠르다. 새 주제를 배우는 것보다 효율이 높다.
3주재하는 말 익히기
참석자에서 진행자로 바뀌면 필요한 표현이 달라진다. 발언을 돌리고 정리하는 말이 새로 필요하다.
4사내 평가 대비
회사가 쓰는 평가 체계가 있다면 그 형식에 맞춘 연습을 따로 둔다.
보고가 들어가는 지점 · 보고 대상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짧아진다. 같은 내용을 절반 길이로 말하는 능력이 필요해진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여기서 걸리는 것은 대개 준비 부족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구조를 바꾸면 같은 어휘로도 통한다.
무너지는 지점 1
조치와 요청이 섞여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보고는 끝났는데 결정이 나지 않는다.
무너지는 지점 2
추정을 확정처럼 말해 그대로 인용된다. 나중에 정정하면 보고 전체의 신뢰가 흔들린다.
8주 구성에서 다루는 것
주차별 주제는 이 상황의 구조를 따르고, 다루는 재료는 이 직무의 업무에서 가져온다.
직무가 정해지면 각 주차의 재료가 그 직무 업무로 바뀝니다. 아래 직무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평가 체계
국내 대기업 일부는 채용·승진에 말하기 평가를 쓴다. 현대차그룹 등에서 쓰는 SPA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평가다. 오픽과 토익스피킹을 기준으로 삼는 곳도 있다.
오픽은 NL부터 AL까지 9등급, 토익스피킹은 0~200점과 ACTFL 등급으로 표기한다.
승진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 회사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적용되는 기준은 소속 회사에서 확인해야 한다.
영어에서 달라지는 것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구조가 기본이다. 확정·추정·미확인을 구분하는 표현이 따로 있다.
영어는 회의를 주재하는 말과 참석하는 말의 차이가 크다. 진행자 표현을 따로 익혀야 한다.
승진까지 어느 정도 남았나요
보고 자리부터 손댈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직무를 정하면 더 좁아집니다
진행 방식
1상담 신청
직무와 언어, 급한 일정이 있다면 그 일정까지 남겨 주십시오.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쓰입니다.
2현재 상태와 업무 확인
업무 흐름을 같이 그려 봅니다. 어느 지점에서 말이 끊기는지 보이면 시작점이 정해집니다.
3강사 배정과 일정 조율
강사 배정이 정해지면 주당 횟수와 시간대를 확정합니다. 이후 조정 방식도 이때 정합니다.
4첫 수업과 이후 조정
첫 수업에서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후에는 실제 업무 일정에 맞춰 다루는 순서를 조정합니다.
언어와 진행 방식이 정해져야 비용이 나옵니다. 상담에서 구성과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