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혼자 길게 말하는 유일한 자리. 본문은 준비되지만 질의응답에서 실력이 드러난다.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 다루는 직무12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일본어
말이 놓이는 순서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조금만 달라져도 무너진다. 순서를 익히면 내용만 갈아 끼울 수 있다.
130초 결론
첫 30초에 무엇을 말할지 밝힌다. 배경부터 쌓으면 청중이 요점을 기다리다 집중을 놓는다.
2목차 신호
다룰 항목을 먼저 나열한다. 나열해 두면 중간에 질문이 들어와도 자리로 돌아오기 쉽다.
3구간 전환어
슬라이드가 바뀔 때 말로 다리를 놓는다. 화면만 넘기면 흐름이 끊긴다.
4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기준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값을 말한다. 기준 없는 수치는 질문을 부른다.
5질의응답
질문을 되풀이해 확인한 뒤 답한다. 되풀이하는 동안 답을 정리할 시간도 벌린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본문은 길게, 질의응답은 짧게. 이 전환이 되지 않으면 답변이 또 하나의 발표가 된다.
준비 가능한 정도 · 본문은 거의 전부 준비할 수 있다. 그래서 연습 비중을 질의응답에 두어야 효과가 난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본문은 외웠는데 질문 하나에 무너진다. 준비된 문장과 반응하는 말이 이어지지 않는다.
무너지는 지점 2
슬라이드를 읽는다. 화면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소리로 옮기면 청중이 들을 이유가 없어진다.
무너지는 지점 3
시간을 못 맞춘다. 앞부분에서 길어져 결론을 급하게 넘기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날아간다.
일본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직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간이 언어마다 따로 있다. 그 구간을 먼저 표시해 둔다.
단정 대신 여지를 남기는 어미를 쓴다. 강하게 주장하면 근거가 충분해도 설득이 아니라 밀어붙임으로 보인다.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8주 기본 구성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30초 결론과 목차 신호 |
| 2주 | 구간 전환어로 흐름 잇기 |
| 3주 | 수치 읽고 해석 붙이기 |
| 4주 | 자료 가리키며 말하기 |
| 5주 | 질문 되풀이하고 확인하기 |
| 6주 | 모르는 질문 처리하기 |
| 7주 | 시간 압축과 확장 연습 |
| 8주 | 전체 발표와 질의응답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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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프레젠테이션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