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일본어 비즈니스 회화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데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 경위 설명은 판단에 쓰이지 않는다.
이 상황의 조건
- 발화 길이2~3분 안에 끝난다
- 다루는 직무12개
- 목표 페이지5개
- 언어일본어
말이 놓이는 순서
무엇을 먼저 말하고 무엇을 뒤로 미루는지가 이 상황의 핵심이다. 그 기준을 단계로 나눠 본다.
1결론 한 문장
판단이 필요한 지점을 앞에 놓는다. 듣는 쪽은 그 문장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듣는다.
2수치 근거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을 밝히고 숫자를 댄다. 기준 없는 수치는 되물음을 부른다.
3원인 구분
통제할 수 있는 요인과 아닌 요인을 가른다. 이 구분이 다음 결정을 바꾼다.
4조치와 요청
이미 한 것과 요청할 것을 분리한다. 붙여 말하면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흐려진다.
5불확실성 표시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언제까지 확인되는지 붙이면 신뢰가 유지된다.
준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발화 길이 · 2~3분 안에 끝난다. 그 뒤는 질문이 이끈다.
준비 가능한 정도 · 내용은 준비할 수 있지만 꼬리 질문은 준비할 수 없다. 근거를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가 드러나는 자리다.
자주 무너지는 지점
직무와 무관하게 이 상황에서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직무마다 다른 문제는 조합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무너지는 지점 1
한국식 보고 순서를 그대로 옮겨 결론이 맨 뒤로 간다. 듣는 쪽은 중간에 판단을 끝내 버린다.
무너지는 지점 2
추정을 확정처럼 말해 그대로 인용된다. 나중에 정정하면 보고 전체의 신뢰가 흔들린다.
무너지는 지점 3
조치와 요청이 섞여 무엇을 승인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보고는 끝났는데 결정이 나지 않는다.
일본어에서 이 자리가 다른 이유
언어마다 격식을 만드는 장치가 다르다. 그 장치를 모르면 내용이 맞아도 관계가 틀어진다.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사과 표현을 먼저 놓는 관행이 있다. 사실만 나열하면 무례하게 읽힌다.
경어 체계가 문장 전체를 바꾼다. 존경어·겸양어·정중어를 섞어 쓰면 상대가 위치를 잘못 읽는다. 사내와 사외에서 쓰는 말이 갈린다.
8주 기본 구성
한 주에 한 가지만 붙잡는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어느 것도 남지 않는다.
| 주차 | 다루는 것 |
|---|---|
| 1주 | 결론 한 문장 만들기 |
| 2주 | 기준 시점과 비교 대상 밝히기 |
| 3주 | 일회성·구조적 원인 나누기 |
| 4주 | 조치와 요청 분리하기 |
| 5주 | 확정·추정·미확인 구분 표현 |
| 6주 | 나쁜 소식 전하기 |
| 7주 | 꼬리 질문 대응하기 |
| 8주 | 실제 보고 재현과 점검 |
직무를 고르면 각 주차에서 다루는 재료가 그 직무의 업무로 바뀝니다.
보고 자리에서 무엇이 어려운가요
직무를 알려 주시면 그 조합에 맞춰 구성을 제안합니다.
직무별로 보기
같은 보고라도 직무에 따라 다루는 내용이 달라집니다.